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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궁전과 낙쉬반드 구경을 마치고 호텔을 잡기 위해 부하라 구 시가지로 돌아왔습니다.
부하라 시내 Eski Shahar(구 시가지) 전구역은 유네스코에서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옛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냥 일반 가정집 옆에 유적지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제 눈에는 관광자원으로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는걸로 보였습니다.
호텔은 저희 직원이랑 같이 방 2개에 50만솜(내국인 요금)으로 지불했는데, 작은 호텔이라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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