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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일 인천에 있는 비즈니스센터에서 투자무역부, 에너지부, 환경부, АО «НЭС Узбекистана», 한국의 '세진'(이경용) 관계자가 참석한 화상회의가 열렸다.
양측은 타슈켄트州 압구르간(Ахангаран) 및 마이돈톨(Майдонтол) 폐기물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가스를 활용한 발전소 프로젝트를 논의하였다.
양측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대화를 나누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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