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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 야카사로이 지방법원에서 한국에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가로챈 해외취업알선업체 'Xususiy bandlik agentligi'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이 열렸다.
피의자들은 Qakhramon Otakulov, 강남규, Odil Kabilov, Khushvaqt Turdiyev, Musurmon Alikulov, Anvarjon Shamshiddinov, Orifjon Jurayev 등으로 이들은 2372명으로부터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금액은 242억숨(약 250만불)으로 그 중 134억숨이 회수되었다.
https://www.gazeta.uz/ru/2020/06/02/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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