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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민대학교가 우즈벡 타슈켄트州 앙그렌市(Angren shahar)에 대학교를 설립한다.
국민대학교 55%, G-global star group 45%의 지분을 가지며 한-우 양 정부가 정한 법률,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와 체결된 협약을 근거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앙그렌에 위치한 시청 및 공공교육부 산하 건물들이 국민대학교에 장기적으로 임대가 이뤄질 예정이다.
https://qalampir.uz/uz/news/angrenda-zhanubiy-koreyaning-kukmin-universiteti-tashkil-etiladi-2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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