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2014년 4월 1일 이후 결혼이민자의 사증발급 심사기준에 어학능력 검증이 추가되었다.
한국어 평가방법은 재외공관 여건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필기평가(읽고 풀기 25문항)를 기본으로 한다.
공개된 샘플문제를 살펴보면 한국어능력시험 초급수준에 불과하며 몇 달 성실히 공부를 한 학습자라면 대부분 합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어학습을 하기에는 교육여건이 좋지 않은편이라 그런지 아직도 시험에 불합격하는자가 다수 발생된다.
반응형
'우즈베키스탄 정보 > 다문화가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범죄예방교실(우즈벡어 자막) (0) | 2021.03.31 |
---|---|
여성 결혼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재 중급 (0) | 2020.06.24 |
여성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재 초급 (0) | 2020.06.24 |
우즈벡 법무부, 중혼 일부다처제 금지 공식 언급 (0) | 2020.06.13 |
결혼이민자 한국어학습 설문 (0) | 2020.04.16 |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생활 가이드(우즈벡어) (0) | 2019.03.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