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우즈베키스탄의 화장품 시장 현황
1. 시장 개요
□ 시장규모 및 전망
○ 우즈베키스탄 인구수는 2015년 현재 3,049만 명으로 인구 중 남성 비율이 38.5% 여성 비율 61.5%이며, 24세(1992년생 / 1991.9.1 독립)까지의 젊은 세대 비율 60% 이상을 차지함.
- 화장품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약 1,500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있으며,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화장품 시장 총 규모는 약 7,600만 달러로 추정되며, 2013년 화장품 시장은 2012년에 비해 14% 증가, 한국산 화장품 시장이 약 100만 달러를 차지함.
- 우즈베키스탄 내에 핸드크림·바디크림 등 다양한 로션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파우더·립스틱 등의 색조 화장품의 생산을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며, 화장품 시장의 95% 이상은 수입제품이 주도함.
○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의 생활수준 및 구매 가능성 향상에 따른 결과로 도심 주민들 뿐 아니라 시외 또는 시골 주민들이 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사용하는 범위도 다양해짐.
- 우즈베키스탄 주요 화장품 수입국은 프랑스·러시아·영국·중국 등임.
- 대표적인 브랜드는 비교적 가격이 고가로 상류층의 선호도가 높은 프랑스 브랜드 Lancome, Vichy 및 방문판매 방식으로 유통되는 러시아 브랜드 Faberic, 영국 브랜드 Avon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러시아의 Kalina, Krasnaya liniya 등과 중국 브랜드 Golden Rose 등이 있음.
- 한국 화장품은 현지 미용실, 온라인 쇼핑몰 중심으로 정식 통관제품이 아닌 소위 ‘보따리상’들이 수입 후 공급하는 물량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됨.
- 현지 여성들은 진한 색조화장을 선호하는 반면 클렌징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대부분 비누를 이용하여 화장을 지우는 편임. 피부 관리에 대한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며, 클렌징 제품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 꾸준한 전망을 보일 것임.
2. 수입동향
□ 수입관세 및 관련 제도
○ 관세
- 화장품 수입 시 부과되는 세금은 관세 30%, 소비세는 15%임.
- 추가적으로 부가가치세는 20%가 수입 시 부과됨.
우즈베키스탄 화장품 세율 자료원:우즈베키스탄 관세청
품 명 |
HS CODE |
관 세 |
소비세 |
부가가치세 |
화장품 |
3301-3302 |
30 % |
15 % |
20 % |
○ 수입 품목
- 화장품 관련 국가별 시장 점유율은 러시아 40%, 유럽 40%, 중국, 한국을 포함한 기타 국가들이 20%를 차지함.
-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은 주로 진한 색조 화장에 선호하기 때문에 상인들이 가장 많이 수입하는 제품은 파우더, 립글로스, 아이라이너, 아이샤도우, 마스카라, 파운데이션 등이다.
- 한편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특징과 편리성을 가진 BB크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3. 시장 현황
□ 수요 현황
○ 우즈베키스탄 상류층의 경우 비교적 가격이 고가인 프랑스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며, 중산층에서는 주로 러시아·미국·독일 및 스웨덴 등 유럽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음.
반면, 일반 서민층에게는 중국·카자흐스탄·우크라이나 기업의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
- L'OREAL은 우즈베키스탄에서 17%의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큰 신뢰를 얻고 있음. 우즈베키스탄 TV등 광고를 통해 큰 홍보 효과를 얻고 있음.
- Ruby Rose는 L'OREAL을 이어 13%의 점유율을 지니며, 가격 경쟁력이 있는 브랜드임.
□ 공급 현황
○ 상인들은 주로 방문판매의 형태로 제품을 판매함.
친척·이웃·지인들이 이들의 주 고객층이며, 뷰티숍·헤어숍에도 소량으로 헤어 제품과 화장품을 납품함. 이들은 고품질의 제품을 요하는 고급 뷰티숍에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데, 이는 이미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으며, 한국 화장품의 우수한 품질에 대해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줌.
- 상인들은 한 달에 2~3번 한국을 방문하여 제품을 구입함. 주로 세일기간에 로드숍 제품을 구입하고, 대부분 동대문·남대문 시장 등에서 한국에서 비교적 인지도는 낮은 브랜드의 제품이나 가격이 저렴하고, 제품군이 다양하게 갖춰진 대형 화장품 매장에서 구입해 옴.
4. 경쟁동향
□ 경쟁제품 현황
○ 화장품은 원산지에 따라 가격차이가 큼. 인기가 높은 프랑스와 스위스의 고가 브랜드와 유럽 및 러시아의 중간 가격대 브랜드를 비교 했을 때 50~200% 가격 차이가 남. 유럽과 러시아 브랜드의 가격대는 거의 비슷하지만 저렴함. 중국 제품과 비교하면 100~150%의 가격 차이가 남.
수입 국가별 화장품 소매가격 (단위: 달러)
항 목 |
프랑스 |
미국 |
한국 |
러시아 |
중국 |
파우더 |
21.2 |
17 |
18.5 |
16.4 |
8.2 |
파운데이션 |
20.1 |
19 |
15.4 |
19.5 |
10.5 |
BB크림 |
80.6 |
51 |
25.7 |
34.5 |
- |
아이브로우 |
7.7 |
3.6 |
2.5 |
13.4 |
2.5 |
아이샤도우 |
55.2 |
10.5 |
9 |
20.6 |
8.2 |
마스카라 |
19.3 |
15.4 |
12.8 |
10.5 |
12.8 |
립스틱 |
14.4 |
10.5 |
12.8 |
14.8 |
4.8 |
스킨로션(set) |
103.5 |
77.3 |
61.8 |
51.5 |
- |
영양크림 |
20 |
20 |
20 |
15.4 |
15.4 |
수분크림 |
20 |
20 |
20 |
16.7 |
20 |
클렌징 제품 |
49.6 |
15.6 |
10.5 |
10.8 |
10.5 |
○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는 L'OREAL, Ruby Rose, NIVEA, BOURJOIR Paris, Lancome, Dove, Missha 등 임.
- 프랑스 및 유럽 브랜드의 제품은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신뢰와 좋은 품질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음.
- 미국·러시아·중국과의 가격경쟁 면에 있어 사전 대비가 필요함.
□ 한국제품에 대한 현지 인지도 및 주요 유망품목
○ 현재 인지도가 높은 러시아와 미국 제품이 우즈베키스탄의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유럽 (프랑스·스웨덴·독일 등) 중국·한국이 그 뒤를 잇고 있음.
○ 우즈베키스탄 화장품 시장에서 유럽 제품 외에도 한국 화장품의 판매 또한 증가하고 있음. 소비자들은 대형마트의 화장품 전문 가게나 시장 외에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한국 화장품을 구입함.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가격대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한국 화장품을 들여오는 보따리 상인들이 급증하고 있음.
5. 효과적인 시장 진출 전략
□ 활용 가능한 마케팅 방안
○ 외국의 일반적인 화장품 매장과는 달리 현지 내에는 샘플 시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에 따라 쓰던 제품만을 고집하는 성향이 있음. 신제품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현지 고객들을 위한 샘플 시연을 펼친다면, 현지에 없는 새롭고 다양한 제품군의 시장진출 가능성이 엿보임.
○ 과거 화장품 고객들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호하였으나, 피부 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과 ‘동안(童顔 / 항노화 화장품)’에 구매 고려요소를 품질로 꼽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업체가 해외로 진출할 경우 제품 설명을 위한 카탈로그 제작 및 마케팅에 투자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면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현지 젊은 층은 한류 드라마 또는 K팝 등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으며, 지속적인 한류 열풍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홍보를 해야 함.
○ 참고로, 근래 해외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국산 화장품은 바로 ‘BB크림’이다.
BB크림은 피부재생을 위해 독일에서 개발된 제품이지만, 국내에서 재생기능과 함께 자외선
차단·메이크업 베이스 기능 등을 추가시킨 한국형 제품으로 재탄생되면서 차별화된 화장품
으로 인정받았다.
BB크림은 국내 드라마와 K-POP을 중심으로 전개된 ‘한류 열풍’이 화장품으로도 번지면서
이른바 ‘한류 화장품’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고,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는 중국과 태국·싱가폴·인도네이사·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Ⅱ. 한국의 화장품 시장 현황
1. 시장 개요
□ 시장규모 및 전망
○ 국내 화장품산업의 총생산규모는 2010년에 6조 146억 원으로 2009년에 비해 16.4%의 성
장을 기록하였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0.51%를 차지했다.
○ 국내 화장품 시장은 불경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경기 방어적’인 특징을 갖고 있
다.
특히, 투자 대비 고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향후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분야로 손꼽히고 있
다.
국내 화장품업체의 외형확대는 국내 및 중국 화장품 시장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지속될 전망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상승에 따른 인당 화장품 소비 금액 증가, 소비 연령 및 성별 확대
등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국내 화장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국인 관광객 수의 급격한 증가, 중국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 등으로 중국인의 국
산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국내 화장품 업체의 장기 성장에 대한 가시
성을 높여주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 한편, 기후변화에 따라 탄소 배출이 적고, 친환경적인 제품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 되면서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성 요구도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기농·천연화장품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향후 남녀노소에 무관하게 가격에 구
애 받지 않고 친환경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05년 이후 본격화된 미샤·더페이스샵 등 브랜드숍의 성장과 홈쇼핑, 할인점 등 새로운
유통채널의 등장으로 최근 화장품 시장은 유통과 제조, 개발 분야의 분리가 가속화되고 있
다.
유행에 민감한 화장품의 특성상 유통업체가 직접 자체 공장을 관리·유지하는 것보다는 생
산은 ODM/OEM 업체들에게 외주를 주고, 유통업체는 제품의 마케팅 및 판매에 주력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상황이 된 것이다.
○ 저가 브랜드숍 시장은 저가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게 되면서 형성됐다. 시장 초기
약 40~50%에 달하는 고속 성장을 지속했으나, 진입장벽이 낮은 시장 특성상 후발업체들의
진출이 이어지면서 경쟁이 격화되어 레드오션 시장이 되었다.
그러나, 후발업체의 퇴출·상위업체들의 품질개선과 제품군 강화, 대기업의 진출로 시장은 점
차 안정화되기 시작했다.
□ 시장변화의 변수 및 전망
○ 한-EU FTA 발효 · 한-미FTA 비준
2011년 대외무역환경에 획기적인 변화가 이뤄졌는데, ‘한-EU FTA 잠정발효(2011.07)’와 ‘한-
미 FTA 비준 동의안 이행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2011.11)’가 그것이다.
우선, ‘한-EU FTA 발효에 따른 화장품 산업의 변화’는 최장 5년간의 유예기간을 통한 모든
EU제품의 관세 철폐, 원산지 규정에 의해 직접거래의 사례가 증가할 것이라는데 있다.
이에, 한국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EU의 화장품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화장품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이를 위해 ‘인증 수출자 지정’과 FTA컨설팅 운영, 통합무역정보시스템 운영, 수출물품
FTA 해당여부 자동통합시스템 운영, FTA 수출품목 원산지 사전검증 지원, FTA 전문인력 양
성을 위한 대학강좌 개설, FTA 포털사이트 개설 등과 같은 정부의 FTA 활용 지원이 뒷받침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미 FTA의 경우, 1월 발효를 목표로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한-EU에 이어 한-미 FTA까지 발효됨에 따라 글로벌 화장품기업들의 국내 시장 공략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 정부도 이를 감안하여, 화장품산업을 한-EU FTA 피해산업으로 규정해 2015년까지 지원하기
로 했다.
Ⅲ. 세계 화장품 시장 현황
1. 시장 개요
□ 시장규모 및 전망
○ Datamonitor에 의하면 2010년 세계 화장품시장 규모는 2,422억 달러로 전년 2,331억 달러
보다 3.9% 증가하였다.
이는 향후에도 지속되어 2011년 2,518억 달러에서 2015년 2,931억 달러까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원인에 의해 전세계적으로 화장품 시장의 성장이 2007년 이후 다소 둔화되었으나, 지역별로 성장률에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 화장품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유럽 및 북미 지역 성장률이 감소함에 따라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의 성장률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또한 선진국의 경우 시장 성숙으로 인해 기본 성장률 자체가 낮았을 뿐 아니라,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 성장률이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
○ 신흥국의 경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상대적 미성숙으로 인해, 글로벌 신용위기의
영향력이 전파되는데 선진국과 시간격차가 생겨 화장품 시장의 경기하락이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다.
2. 지역(대륙·국가)별 시장 개요
□ 대륙별 시장규모 및 현황
○ 2010년 세계시장의 지역별 시장규모는 유럽이 933억 달러로 가장 크며, 세계시장의 38.5%를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725억 달러로 29.9%, 북미가 687억 달러로 28.4%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은 77억 달러로 타지역에 비하여 그 규모는 작으나 전년대비 6.7% 증가했다.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률은 4.9%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북미/중남미 지역 전년대비 성장률은 2009년보다 0.6%p 증가한 4.3%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2009년과 비교하여 성장률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변동폭이 큰 국가는 유럽과 북미/중남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가별 시장규모 현황 및 전망
○ 2010년 화장품산업의 세계 시장규모는 미국이 350억 달러로 전체시장의 14.5%를 차지하며,
가장 큰 시장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 뒤를 일본 308억 달러(12.7%), 중국 171억 달러(7.1%), 브라질 153억 달러(6.3%), 독일 144억 달러(5.9%) 등의 순으로 규모를 크게 형성하고 있다.
○ 2009년 대비 성장률은 인도(13.4%), 브라질(9.5%), 중국(7.9%), 멕시코(5.2%), 러시아(5.1%) 등의 국가들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5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중국(3위), 브라질(4위), 인도(9위) 등이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도의 화장품 시장에서 외국 브랜드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소득 여성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고가의 해외 브랜드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중산층 인구의 증가로 인해 앞으로도 외국 브랜드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 유럽 2010년 유럽지역의 화장품 시장규모는 933억 달러로 연평균 2.8% 성장하였다.
화장품 유형 중 Skincare의 규모가 255억, 27.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Haircare 177억(19.0%), Fragrances 164억(17.5%), Personal hygiene 160억(17.1%) 등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2007년-2010년 연평균성장률이 가장 큰 유형은 Male Toiletries로 4.0% 성장하였고, Baby
personal care유형과 Make-up유형도 각각 3.9%, 3.7%로 타유형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 우리나라의 화장품 시장규모는 44억 달러로 세계시장 14위에 링크되어 있으며, 전체 시장 규모의 1.8%를 차지하였다.
세계 화장품 시장의 전년대비 성장률(3.9%)보다 높은 성장률(4.1%)을 보이고 있어, 현재 전체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향후 그 규모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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