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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잔 아사카(Asaka) 지역에서 한국 유학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에 돈을 가로챈 교육기관이 문을 닫았다.
검찰에 따르면 2019년에 이 기관의 기관장은 2만불을 가로챘다고 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매년 한국 유학 및 취업을 원하는 우즈벡 국민을 대상으로하는 사기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qalampir.uz/uz/news/asakada-koreyaga-uk-ishga-ketmok-chi-bulganlar-20-300-dollarga-ukhlatildi-2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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