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정부, 한국정부와 공동으로 종합전문의료센터 건설 논의

6 월 11 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알리셰르 샤드모노프(A. Shadmanov) 장관과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사이에 전화회의가 이루어졌다.
회의 전 우즈벡측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도움을 준 한국 정부와 보건 복지부에 감사를 표했다. 
샤드모노프 장관은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의 보건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한국정부의 대처가 효과가 높았다고 언급하였다. 

박능후 장관은 5월 21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타슈켄트 국립아동병원 설립에 대해 응원하였다.
박 장관은 또한 성인 인구의 치료를위한 레벨4 수준의 현대적인 종합 전문의료센터 설립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했다. 
이 의료센터의 건설은 올해 말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 두 시설은 한국의 주요 의과대학과 함께 타슈켄트의 의료 클러스터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양측 장관들은 우즈베키스탄에있는 한의대 분교 설립에 관해 견해를 교환했다. 

협상결과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공동협력센터의 보건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장관들은 공동 프로젝트를 더욱 촉진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의료 분야에서 한국의 고급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dunyo.info/ru/site/inner/v_tashkente_sovmestno_s_yuzhnoy_koreey_budet_postroen_sovremenniy_mnogoprofilyniy_spetsializirovanniy_meditsinskiy_tsentr_iv_urovnya-AMj

Dunyo

www.uzdaily.uz/ru/post/52668

В Ташкенте будет построен многопрофильный специализированный медици